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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국내 x86서버 시장 2분기 회복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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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4-08-12   조회3,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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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4081202101060786001

1분기 바닥 찍고 2만9000여대 작년수준 기록
하반기 매출신장 신제품·마케팅 강화 '총력전' 



국내 x86서버 시장 2분기 회복세 전환



올해 1분기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국내 x86서버 시장이 2분기 회복세로 돌아섰다.

11일 시장조
사업체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국내 x86서버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2만9000여대 수준인 것으로 예측됐다. 공공과 포털, 게임 분야에서 일부 사업이 진행되면서 수요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1분기 국내 x86서버 시장은 전년대비 26%나 출하량이 하락하면서 최근 3년 사이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에서 30% 이상을 차지하던 통신 부문에서 사업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데다 공공과 포털 부문에서도 수요가 대폭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지난 2분기에서는 공공, 포털, 게임 등에서 골고루 사업이 진행되면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대형사업이 있었다기보다 매년
구매하는 교체 수요 때문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김용현 한국IDC 책임연구원은 "올 2분기 국내 x86서버 시장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며, 업체별 실적 역시 특별히 선전한 업체가 있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준으로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회복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1분기 실적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올해 전체 시장규모는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2분기에 회복세에도 불구, 상반기 x86서버 업계는 전년과
비교해 20% 가까이 판매량이 떨어졌다. 하반기 판매량이 올해 전체 사업의 성과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업계는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9월 인텔이 새로운 x86
서버용 프로세서 '하스웰'을 출시함에 따라 업체들은 신제품 출시와 재고소진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HP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지난 1분기보다는 실적이 다소 개선돼 전년동기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가 나오는 3분기와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4분기에 얼마만큼의 실적을 내느냐에 따라 올해 전체 사업성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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