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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SKB `제3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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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02-02   조회4,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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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제3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



SK브로드밴드가 경기도 분당에 '제3 데이터센터'를 신규로 구축한다.  경쟁업체인 KTLG유플러스 등도 신규 데이터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어 임대 서비스 시장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7월 개소를 목표로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경쟁업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에 구축하는 신규 데이터센터는 기존 서초1센터와 서초2센터, 일산 센터에 이어 SKB가 세 번째로 설립하는 데이터센터다. SKB는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짓기보다는 경기도 분당구 구미동의 지상 8층의 건물을 매입해 데이터센터 용도로 재건축하고 있다. 수전용량은 최대 2만 킬로볼트암페어(KVA), LG CNS 부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절반 수준이다.


 


SKB 관계자는 "오는 7월 개소를 목표로 분당 구미동에 지상 8층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새롭게 만들고 있다""기존 3개 데이터센터 상면이 포화상태인데, 수요는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신규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SKB3개의 데이터센터를 통해 SK텔레콤을 포함한 SK그룹사와 게임, 포털 등 다양한 업체에 상면을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상면 임대계약을 체결, 일산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신규 상면 확보와 함께 콘텐츠전달네트워크(CDN) 서비스와 상면 임대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 차별화로 국내 수요는 물론 AWS와 같은 해외업체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 신규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통신업체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최대 수전용량 16만 킬로볼트암페어(KVA)의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SKB와 같은 오는 7월 경기도 평촌에 개소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장점을 적극 내세워 국내 금융권과 해외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영업하고 있다. KT도 기존 목동IDC 근처에 8000평 규모의 신목동IDC를 내년 중순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체 전산실을 운영하던 것에서 데이터센터 임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통신업체를 중심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도 늘고 있다""특히 글로벌 업체들의 국내 진출도 가시화되면서 이를 둘러싼 유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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