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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서울시 공공기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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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4-10-15   조회4,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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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서울시 공공기관 1호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는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제에 서울시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참여 신청을 했다. 서울시를 포함해 신규로 인증을 신청한 업체는 3곳이 나왔지만, 유지인증 신청을 하지 않은 업체도 2곳이나 돼 실효성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완료한 2014년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신청은 서울시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LG CNS 부산 클라우드데이터센터, SK브로드밴드 일산센터 등 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롯데정보통신 UBiT 데이터센터와 현대정보기술 용인 데이터센터는 유지인증 신청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LG유플러스가 서초와 논현 센터에 대한 유지인증을 포기한데 이어 이번에도 2개 센터가 유지인증 신청을 하지 않았다.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제는 전력소비가 큰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화를 목표한다. 에너지 효율지수(PUE) 1.75~1.80을 만족하고, 그린활동 지표 등을 충족하는 센터에 IT서비스산업협회 산하 그린데이터센터인증위원회가 부여하는 민간인증이다.


 


지난 2012년 시행 첫해 KT, LG CNS, SK C&C 4개 업체 6개 센터가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도 삼성SDS, 포스코ICT, 롯데정보통신 등 6개 업체가 신규 인증을 완료했다.


 


올해의 경우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시가 인증을 신청했다. 그동안 공공기관들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에 무관심하다는 비판에 휩싸였는데, 이번에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인증을 신청함으로써 추후 다른 기관들의 참여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신규업체가 3곳에 불과하고, 인증을 유지하는 업체도 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공공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만으로는 인증을 유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IT서비스산업협회는 지난달 미래부가 입법예고한 '국가정보화 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개정안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개념 정의와 활성화 대책 마련을 제시하면서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컸음에도 명확한 개념정의와 산업분류가 이뤄지지 않아 시장조사는 물론 발전전략 조차 수립되지 못했다.


 


IT서비스산업협회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업계에서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전기료 지원 및 산업분류는 이번에 국가정보화 기본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검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다""그린데이터센터 인증에 따른 혜택 역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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