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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에코’, 더 시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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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9-09   조회4,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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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에코’, 더 시끄러워진다

 - 스스로 판단해 말하는 에코, 지금까지 보여준 건 단지 '빙산의 일각'

김기림 기자 kimx@econovill.com    
입력: 2016.09.09  11:31:11

 

"1시간 뒤 미팅이 시작됩니다."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알렉사'를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스피커 '에코'의 목소리다. 이미 사용자가 입력해둔 스케줄을 알고 있는 에코가 이제 비행기 시간을 미리 알려주고, 미팅 시간을 재촉하는 듯 스스로 판단해 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에코는 본래 기입된 정보를 기반으로 명령에 의해 움직여왔다. 이랬던 에코가 앞으로 '음성 푸시 기능'이 탑재돼 명령을 따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말을 건넬 예정이라고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음성 푸시 기능이 적용되면 약속 시간이 가까워지면 이를 알려줄 수 있고 교통 상황 및 약속 장소의 정보까지 세밀하게 제공한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촘촘하게 상황을 저장하고 조건 설정을 해두지 않으면 에코에게 하루 종일 시달리게 될 수도 있다. 정확하게 설정해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인공지능 비서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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