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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슈퍼컴 인프라 활용분야 무궁무진…기술이전해 中企 해외진출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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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8-29   조회4,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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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 인프라 활용분야 무궁무진…기술이전해 中企 해외진출 도울 것"

 - 조민수 KISTI 재난대응HPC센터장…최종단계 4.0 연구 2023년 마무리

 

류준영joon@mt.co.kr
입력: 2016.08.29 03:00

 

“최종 단계인 4.0 버전 연구가 완성될 2023년까지 계속 참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때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꿈만 같겠다." 

슈퍼컴퓨터 연구 20년 한 길을 걸어온 조민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재난대응HPC센터장의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마지막 길도 지금의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다. 

조민수 센터장은 대학원 석사과정(1988~1990년)때부터 슈퍼컴퓨터 1호기를 능숙하게 다뤘다. 그의 박사논문은 슈퍼컴퓨터 2호기로 작성한 것이다. 

“모뎀 방식이던 인터넷 속도가 2400~9600bps(1초에 전송할 수 있는 비트 수)때부터 슈퍼컴퓨터를 썼죠. 네트워크 속도가 너무 느려서 슈퍼컴퓨터에서 실험한 결과를 대전에서 서울까지 테이프로 받아와야 하던 시절이었어요. 지금은 기가인터넷 등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지구 반대편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자신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죠. 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슈퍼컴퓨터의 활용도도 참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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