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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미디어 융합 시대로]③ 탈바꿈 하는 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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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8-29   조회4,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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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융합 시대로]③ 탈바꿈 하는 IPTV

 - 콘텐츠가 '힘', 홈 IoT·VR 융합 '속도'

 

조석근기자 feelsogood@inews24.com
입력: 2016년 08월 29일 오전 06:00

 

[조석근기자] 미디어 융합을 향한 IPTV의 실험은 계속될까.

국내 통신 3사의 미디어 융합을 위한 시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그 중심축은 급성장 중인 IPTV다.

통신 3사는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콘텐츠 역량을 결집시켜 IPTV를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다. 1천300만명을 웃도는 IPTV 가입자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과 유통, 광고, 쇼핑,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가 결합되는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SK브로드밴드의 경우 이를 위한 CJ헬로비전과의 합병이 무산됐지만 자체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미디어 부문의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홈 IoT, VR을 미디어 융합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IPTV와 모바일을 방송통신 분야 차세대 산업들과의 연결고리로 삼아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SKB 한국판 '하우스 오브 카드' 여전히 유효 

SK브로드밴드는 애초 CJ헬로비전과 합병, 유료방송 1위인 KT에 이은 730만명 가입자를 확보한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었다. M&A가 미디어 플랫폼 부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이었던 셈. 실제로 이를 발판으로 모바일 IPTV를 포함, 3년 내 유무선 가입자 1천500만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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