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VM월드 2016] 금융 클라우전 전환, “데이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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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9-02 조회4,4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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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월드 2016] 금융 클라우전 전환, “데이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이상일 2401@ddaily.co.kr
입력: 2016.09.02 09:55:31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가 본격적인 기업 인프라 시장에 등장한지 10년이 지났다.
지난 2006년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한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핵심 비전과 접근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그 자리에서 구글의 데이터센터와 아키텍처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한다고 말한 것이 시초다.
2006년도만 하더라도 기업 시스템의 98%가 전통적 IT환경에서 운영됐다. 단 2%만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됐다. 세일즈포스 닷컴이 시장에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2011년도에는 퍼블릭이 7%,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전통 IT환경이 87%에 달했다.
2016년에는 15%의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12%, 전통 IT환경을 이용하는 기업은 73%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 기업이 27%로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매년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기업 IT환경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무엇보다 전통적 IT환경을 고수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환경 전환은 만만치 않은 도전임에 분명하다. 특히 민감한 고객의 자산정보 등을 다루는 금융권에 클라우드는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득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다.
8월 29일부터 9월 2일(미국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VMworld 2016’ 행사에서도 이같은 기업들의 고민을 반영하듯 클라우드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기업들의 경험담 발표가 이어졌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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