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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밤샘 작업은 옛말, 시간·비용 아낀 차세대 백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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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8-22   조회4,6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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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작업은 옛말, 시간·비용 아낀 차세대 백업 주목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입력: 2016.08.21
 

 

데이터 보호 근간이 되는 백업은 현대 IT 환경에 필수요소로 꼽힌다. 과거 테이프 기반 재래식 백업에서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첨단 시스템이 주목 받는다. 시간과 비용까지 절약해 백업으로 인한 밤샘 작업도 옛말이 된다.

IDC와 EMC가 조사한 `디지털 유니버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 양은 2017년까지 16제타바이트(ZB)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기가바이트(GB)로 환산하면 16조GB가 넘는 규모로, 전 세계 존재하는 모래알 수보다 훨씬 많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인한 데이터 폭증으로 2년 마다 2배씩 데이터 양의 증가가 2020년에는 44조GB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데이터가 늘어난 만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이버 공격, 천재지변, 시스템 오류 등으로 데이터가 유실될 경우 기업 경쟁력 하락까지 이어진다. 데이터 백업이 부각되는 이유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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