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데일리] [기고] 데이터 저장 기술의 한계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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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8-09 조회4,8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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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데이터 저장 기술의 한계와 전망
마크 리(MARK RE) 씨게이트테크놀로지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입력: 2016.08.09 09:50:14
데이터 저장기술의 안정성과 속도가 높아졌지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의 크기는 점차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1976년 일본의 슌이치 이와사키 박사에 의해서 제안되었던 수직 자기 기록 (PMR,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방식은 30년에 가까운 개발 연구를 거쳐 2005년에 도시바의 1.8인치 디스크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상용화된 바 있다.
이 기술은 기존의 수평 자기 기록 방식(Longitudinal recording)을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주목 받았었다. 하지만 그 후로도 급속하게 늘어나는 대용량 데이터 수요는 불과 10년도 안 돼서PMR 방식의 한계를 가져왔다.
이 PMR방식의 한계 때문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꽤 오랫동안 4테라바이트(TB) 용량의 벽에 막혀있었다. 3.5인치의 HDD 내부 공간이 협소해서 데이터를 기록할 플래터 4~5장을 넣는 것이 최대치였기 때문이다. 플래터 수가 늘어나게 되면 내부 공기의 순환이 어려워짐으로 회전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또한, 데이터가 분산되어 데이터를 읽는 속도가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폭발적인 디지털 데이터의 생성 및 소비의 시대에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려면 면적밀도를 어떤 방법으로 증가시킬 수 있을까?(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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