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기업 IT인프라 핵심, x86 서버 가상화…선두는 VM웨어-MS, 레드햇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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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T인프라 핵심, x86 서버 가상화…선두는 VM웨어-MS, 레드햇 3위
백지영 jyp@ddaily.co.kr
입력: 2016.08.15 21:31:31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최근 발표된 가트너의 x86 서버 가상화 인프라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리더’로 선정됐다. 한동안 이 시장에서 우위를 보이던 시트릭스는 ‘틈새기업(니치플레이어)’ 자리에 머물렀다. 대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기업인 레드햇이 ‘비전완성도가 높은 기업’에 선정되며 공고한 3위를 차지했다.
x86 서버 가상화는 여전히 엔터프라이즈 IT인프라 시장의 핵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IaaS) 시장의 선두인 아마존웹서비스나 랙스페이스의 경우 오픈소스 젠(Xen), MS 애저는 하이퍼-V 서버 가상화 솔루션(하이퍼바이저)을 자사 인프라의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가트너 매직쿼드런트는 기술이나 비전의 완성도(X축)와 실행력(Y축)을 기준으로 관련 업체의 시장판도와 경쟁력을 분석한 후, 해당 분야의 주요 업체들을 ‘선두기업(Leaders)’과 ‘도전자(Challengers)’, ‘비전완성도가 높은 업체(Visionaries)’, ‘틈새업체(Niche Players)’ 등으로 표기해 사사분면에 표시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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