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발언대] 서버 선순환 생태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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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8-17 조회4,8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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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서버 선순환 생태계 시급하다
김 상 초 한국컴퓨팅산업협회장
입력: 2016-08-15 17:30
공공시장에서 서버, 스토리지 제품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 지정된 올해 지정 범위를 두고 '공공수요가 없어서 아무런 실효성이 없다'고 일부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2016년 적용되는 2.1㎓ 서버 모델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데다, 많은 기관이 올해 신규 지정된 제도와 중소기업 제품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당장 눈앞에 보이는 큰 폭의 매출신장이 없는 만큼 제도 지정에 따른 기대대비 실망감이 클 것이다. 하지만 생존에 위협받던 중소업계의 숙원이던 공공시장 진출을 이루며 자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중요한 한 해가 될 시점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라는 보호막'이나 '국산이니깐 사달라'는 막연한 국가주의적 구호와 실효성 논란은 자성이 필요할 것이다. 정부나 기업도 똑똑해지고 있다. 싸고 성능이 좋은 제품을 제쳐두고, 국산이라고 무조건 공공기관에서 장비를 구매하지는 않는 만큼, 앞으로 해결해야 될 숙제와 과제들이 많다. 우리뿐만 아닌 모든 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된 우려라고 볼 수 있는 폐업에 따른 지속적인 A/S 지원 여부와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한 성능 신뢰성은 단시간에 해결하기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해결해야 될 부분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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