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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슈분석] 기로에 선 국산 서버·스토리지,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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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11-26   조회5,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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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이어지는 서버, 스토리지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지정 논란. 그 핵심은 과연 국산 서버, 스토리지가 있는지 혹은 그 제품은 믿을 수 있는지 하는 것이다. 외산 서버업체의 이 같은 공격에 중소업체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다. 대부분 대만이나 중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해 판매한다. 대신 자체 브랜드를 달고 국산 서버로 판매된다. 사실상 외산 조립품에 해당하지만 중기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 받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관련 규정에 따라 중소기업이 국내 생산시설을 구축해 제조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조립도 생산, 제조 과정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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