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119구급대, 웨어러블기기·스마트폰으로 응급환자 생존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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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08-06 조회5,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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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응급실 의사 연결 ‘스마트 의료지도’ 시작
평소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김현호(가명·62)씨는 어느 날 집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왼쪽 가슴 통증을 호소하면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김씨의 아내가 아무리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자 곧바로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은 4분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웨어러블기기를 착용한 구급대원은 스마트폰으로 응급실에 있는 의사와 영상으로 연결됐다. 의사는 현장을 보면서 환자 상태에 따른 심폐소생술을 지시하고 보호자에도 안내했다. 구급대원은 환자 상태를 확인하면서 가슴압박과 자동 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5분 정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자 김씨는 의식을 되찾았고 무사히 응급실에 도착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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