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사설]비상등 켜진 메모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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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08-07 조회5,0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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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수요 감소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주력 D램 메모리인 4GB DDR3 가격이 하락하면서 6개월 사이에 고정거래 가격이 10달러가량 떨어졌다. 역대 최저치다. 최근 한 달 새 15%가 떨어졌고 이달에도 가격 하락이 이어져 메모리 반도체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PC 출하량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운용체계(OS)인 ‘윈도10’을 출시해 신형 노트북이 다소 늘었지만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지 못했다. 지난 5월 윈도10 특수를 노리고 메모리 발주를 늘렸던 PC업계가 재고량이 늘면서 더 떨어졌다. PC 메모리 수요보다 공급이 늘어나자 곧바로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서버용 메모리 가격도 10%가량 떨어지면서 동반 하락했다. 노트북 신제품 출시를 겨냥해 메모리 생산량을 늘렸던 반도체 업계는 물량 조절에 들어갔다. 가격이 폭락한 DDR3 비중을 줄이고 DDR4, 모바일 D램을 늘렸지만 그 효과가 4분기에나 반영될 수 있어 3분기 실적 악화는 불가피한 상태다. 조만간 출시될 인텔 신형 중앙처리장치(CPU) ‘스카이레이크’가 PC 수요를 일으키겠지만 반짝 회복에 그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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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출하량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운용체계(OS)인 ‘윈도10’을 출시해 신형 노트북이 다소 늘었지만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지 못했다. 지난 5월 윈도10 특수를 노리고 메모리 발주를 늘렸던 PC업계가 재고량이 늘면서 더 떨어졌다. PC 메모리 수요보다 공급이 늘어나자 곧바로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서버용 메모리 가격도 10%가량 떨어지면서 동반 하락했다. 노트북 신제품 출시를 겨냥해 메모리 생산량을 늘렸던 반도체 업계는 물량 조절에 들어갔다. 가격이 폭락한 DDR3 비중을 줄이고 DDR4, 모바일 D램을 늘렸지만 그 효과가 4분기에나 반영될 수 있어 3분기 실적 악화는 불가피한 상태다. 조만간 출시될 인텔 신형 중앙처리장치(CPU) ‘스카이레이크’가 PC 수요를 일으키겠지만 반짝 회복에 그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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