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HP-오라클, 신형 유닉스 출시 앞두고 `선두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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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07-27 조회5,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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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1위 한국HP, 금융·제조업서 선두 굳히기 나서 급성장 한국오라클, '가성비' 차별화로 1위 도약 넘봐
유닉스 서버 시장의 맞수인 HP와 오라클이 신형 프로세스 출시를 계기로 선두싸움을 본격화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P와 오라클은 이르면 올해 안에 신형 유닉스 서버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시장에서 선두였던 IBM이 주춤한 상황에서 두 업체 간 선두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5년 만에 한국IBM을 밀어내고 선두에 오른 한국HP는 이르면 내년 초 새로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킵슨' 을 탑재한 유닉스 서버를 출시할 예정이다. HP는 유닉스 서버 3사 중 유일하게 자체 프로세서를 개발하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 인텔이 3년 만에 유닉스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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