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공공조달 서버 93%가 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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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02-05 조회5,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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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양·인증 요구 비일비재… 국내업체 진입장벽 높아 국산제품도 중국부품 조립판매 사실상 전량 외국산 제품 의존
지난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판매된 서버의 93%가 외산서버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사업의 3분의 1가량은 국산업체가 제안조차 하지 못하는 특정 사양이나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조달 시장에 공급된 서버 규모는 총 1194대 1133억원으로 집계된다. 전년대비 공급 대수는 1.2% 늘었지만, 금액으로는 12.9% 줄었다. 구매방식으로는 전체 서버의 70%가 조달청 나라장터 인터넷쇼핑몰(3자단가납품)을 통해 공급됐으며, 나머지는 다른 HW 및 SW와 통합 구매하는 총액계약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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