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에너지 효율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평가기준을 확장해 운영비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지표를 개발한다.
일본,
중국 등과 협력해 국제표준 제정도 추진할 예정인데, 우리나라가 데이터센터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내년 1월까지 데이터센터의 비용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비용기반의 데이터센터 효율 평가지표 모델'을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운영비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