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업체들의 고성장에 스토리지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이 스토리지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MC, IBM, HP 등 스토리지 업계는 아마존, MS, 구글 등이 주도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전통적인 스토리지 시장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을 방어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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