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하드웨어에 AI·AR 결합 `무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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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7-01-02 조회4,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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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에 AI·AR 결합 `무한 시너지`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발행일 2017.01.01
기술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가전, 디스플레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성장동력 산업은 디자인 혁신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80(IoT),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을 앞뒀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글로벌 AI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55.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규모는 2016년 80억달러(9조5000억)에서 2020년 470억달러(55조8000억) 수준으로 6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새해 상반기 공개하는 갤럭시S8에 접목할 차세대 플랫폼으로 AI를 지목했다. 갤럭시S8을 시작으로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AI 플랫폼 개발 기업 `비브랩스`를 인수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도 아이폰 AI 개인비서 `시리(Siri)121` 기능을 강화한다. 루스 살라쿠트니노프 교수를 AI 연구팀장으로 영입했다. 1년 새 튜플점프, 퍼셉티오, 투리, 이모션트 등 AI 관련 스타트업도 6개 이상 인수했다. 구글은 지난해 AI 개인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픽셀 스마트폰을 내놓고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AR 플랫폼 생태계 구축도 활발하다. 중국 레노버는 세계 최초로 구글 AR 프로젝트 `탱고`를 팹2프로 스마트폰에 적용했다. 레노버는 팹2프로 국내 출시 당시 스마트폰 판매가 목적이 아닌 증강현실(AR) 플랫폼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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