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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빅데이터가 사는 곳, 데이터센터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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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8-10   조회4,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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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사는 곳, 데이터센터를 엿보다

네이버 자체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

김기림 기자 kimx@econovill.com
입력: 2016.08.10  10:17:55

 

인터넷이 사는 곳. 데이터센터는 서버들의 집합소다. 데이터센터는 수천 대의 서버를 한 군데서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서버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제공하고 통신망을 공급하며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기능도 한다.

 

데이터센터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모아진 ‘빅데이터’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데이터센터와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클라우드’에 대한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아무 데나 세워지지 못한다. 몇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비로소 세울 수 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무형의 정보를 담고 있기에 데이터를 소실하게 된다면 되돌릴 수 없다. 이 때문에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스템 다운을 방지하는 냉방 및 자가 복원 능력을 갖춘 특수 설계가 요구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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