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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엔비디아, IBM과 딥러닝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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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22   조회4,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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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IBM과 딥러닝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협력

 

 

김현아 기자 chaos@edaily.co.kr
입력: 2016.11.22 09:3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인공지능(AI) 컴퓨팅 업체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IBM과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에 최적화된 새로운 딥 러닝 툴을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퓨터가 좀 더 인간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학습하도록 빠르게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딥 러닝은 빠르게 성장 중인 머신 러닝 방식으로, 데이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감지해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매기기 위해 해당 데이터를 수백만 조각으로 분리해 정보를 추출한다. 딥 러닝과 AI는 산업계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은행에서는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금융사기를 감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자동차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의 개발에, 유통 업계에서는 대화를 잘 이해하고 고객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컴퓨터를 도입해 콜 센터의 완전한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딥 러닝 소프트웨어 툴킷인 IBM 파워AI(Power AI)는 최근 발표된AI용 IBM 서버에서 구동된다. 이 서버에는 IBM 파워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엔비디아® NV링크™(NVLink™) 상호 연결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카페(Caffe)가 적용 된 알렉스넷(AlexNet)을 구동하는 4개의 GPU를 통해 비슷한 서버와 비교 시 2배 이상의 성능을 낸다.

 

BVLC 카페(Caffe)가 적용된 알렉스넷을 구동하는 동일한 4개의 GPU 파워 기반 구성은 8개의 M40 GPU 기반 x86 구성의 성능을 능가하며, 이는 주요 딥 러닝 프레임워크의 두 가지 버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상업용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플랫폼이다.

 

카페(Caffe)는 버클리 비전 및 학습 센터 (BVLC; Berkeley Vision and Learning Center)가 개발한 딥 러닝 프레임워크로, 기술 업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딥 러닝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페(Caffe)는 IBM 파워AI 툴킷에서 사용할 수 있는 5개 딥 러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중 하나다. 이 툴킷은 IBM의 서버에서 다중 GPU 가속화를 가능하게 하는 엔비디아 SDK의 일부로, cuDNN, cuBLAS, NCCL을 포함하는 엔비디아 GPUDL 라이브러리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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