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현대차, 中에 첫 해외 빅데이터센터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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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에 첫 해외 빅데이터센터 세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입력: 2016-11-09 22:40
현대자동차가 자체 최대 시장인 중국에 해외 첫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국제생태회의센터에서 정의선 부회장과 구이저우성 1인자인 천민얼(陳敏爾) 성 당서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합작 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가 위치할 구이저우성 구이안(貴安)신구는 당국이 지정한 빅데이터 종합시범특구로 입주 기업에 토지, 금융, 세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력은 커넥티드카 등 미래자동차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현대차그룹의 중국 사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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