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 죽은 데이터 살리는 디지털 재해복구 기술 ㈜비에스아이티 조원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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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02 조회4,9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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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데이터 살리는 디지털 재해복구 기술 ㈜비에스아이티 조원희 팀장
노수민 기자
입력: 2016-11-02 09:44:22
‘어제까지 동작하던 PC가 하루 사이에 먹통이 됐다.‘
진땀 흘려 찾은 원인은 데이터를 저장해 둔 스토리지 고장. 단순한 고장으로 치부하기에는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바로 하루 전까지 작업하다가 저장해 둔 계약서는 물론 그동안 진행하던 각종 프로젝트 서류가 일순간 사라졌으니 비상이다.
발을 동동 구르며 전산실 담당자까지 소환해 해결책을 수소문하지만 돌아온 결과는 ‘인식이 안 돼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말뿐. 눈앞에서 수억 원부터 수백억 원의 가치를 지닌 사업 관련 문서가 싹 사라진 상황이니 하늘이 누렇다. 이유를 불문하고 저장된 데이터는 반드시 살려야 한다. 데이터 복구! 할 수 있을까?
사례는 경중을 떠나 기업이라면 사활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데이터를 살려야 하며, 사실상 기업의 경영활동을 위협하는 요인 중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경우다. 물론 이중 삼중으로 데이터를 백업하여 유실을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만 사고는 매번 그렇지 않을 경우에만 발생한다. 그렇기에 기업이라면 한 번쯤은 ‘데이터 복구’에 대해 관심을 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비에스아이티(대표 박경훈)는 ‘복구’라는 키워드를 내세우고 활동 중인 여타 전문 기업 대비 비교적 짧은 사업경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복구’라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가파른 성장을 거듭해왔다.
단일 하드디스크(HDD)에 국한된 데이터 복구가 아닌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를 포함한 모든 저장 매체(서버, NAS, SSD,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복구 기술까지 섭렵하면서 단연 최고의 복구전문 기업으로 부상한 것은 기본이다.
이와 같은 변화가 목격된 것은 불과 기업 설립 1년이 지난 2011년부터다. 첫해 KDL과 포렌식 복구 계약을 맺었고 2015년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지금은 러시아의 데이터 복구 기업과 기술협약을 맺고 좀 더 고도화된 데이터 복구 기술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시작부터 한 우물만 판 결과 ㈜비에스아이티는 오늘날 디지털 재해복구 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써는 최고의 기업으로 손꼽힐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설립 당시부터 10년 이상의 전문 엔지니어가 주축이 된 기업
데이터복구와 변화하는 저장 매체 시장에 맞춰 연구개발에 올인
어떠한 장치라도 데이터가 보관되어 있다면 ㈜비에스아이티의 영역
“과거의 데이터 복구는 개인이 중심이 된 방대한 서류나 사진 복구가 주가 됐지만, 오늘날의 복구는 서버(SERVER)나 나스(NAS) 그리고 HDD와 스마트폰이나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단말기로 영역이 이동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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