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데일리] 레드햇, “SW 정의 스토리지, 아무나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16-10-26 조회5,0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레드햇, “SW 정의 스토리지, 아무나 하나”
백지영 jyp@ddaily.co.kr
입력: 2016.10.26 10:09:02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최근 스토리지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이하 SDS)’라는 용어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비싼 스토리지 하드웨어 장비 대신 SW를 통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다. 여전히 전체 스토리지 시장에서 외장형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약 10년 후에는 SDS형태의 스토리지가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인 ‘세프(ceph)’는 특히 오픈스택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오픈스택 재단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오픈스택 스토리지 인프라 가운데 세프를 채택한 비중은 62%나 된다.
‘세프’는 페타바이트(PB)급의 대규모 환경에 적합한 블록 및 오브젝트 기반의 SDS다. 최근 버전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스토리지의 컨테이너화, 성능 개선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방한한 세바스찬 한 레드햇 스토리지 아키텍트 부문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사진>는 기자와 만나 “세프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 그중에서도 오픈스택에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최근 기존 스토리지 기업들이 SDS를 내놓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는 마치 갑자기 장롱문을 열고 ‘여기도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중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