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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 소비위축 이상징후 빅데이터로 탐지…경제위기 즉각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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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04   조회5,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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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 소비위축 이상징후 빅데이터로 탐지…경제위기 즉각대처

 

 

노승환 기자
입력 : 2016.11.04 04:12:02

 

위기 상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선진국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한 경기 모니터링 지수가 활용되고 있다. 미국의 9·11 테러,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사고, 한국의 메르스 사태 등 여러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경기예측 과정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연구도 활발하다. 실시간 경제지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가능하게 하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2014년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한 이래, 다양한 영역에서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경기예측지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해왔다. 신한카드는 특히 공공 부문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빅데이터와 경기예측을 연계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소비지표 분석 역량은 지난해 발생한 메르스 사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민간 소비가 크게 위축되었다는 것은 체감적으로나 언론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즉각적인 위축 규모를 산출하기는 어려웠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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