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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삼성ㆍLG, 사물인터넷 기술 표준 확보에 힘 합친다…표준화 연합체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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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0-18   조회4,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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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LG, 사물인터넷 기술 표준 확보에 힘 합친다…표준화 연합체 합병

 

송영록 기자 syr@etoday.co.kr

입력: 2016-10-18 10:34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기술 확보를 위해 힘을 합친다. 두 업체가 몸담았던 IoT 표준화 연합체가 합병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IoT 표준화 연합체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와 올씬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는 최근 합병을 승인했다. 

 

OCF가 개발 중인 ‘아이오티비티(IoTvity)’와 올씬 얼라이언스에서 개발ㆍ운영하는 IoT 오픈소스 ‘올조인(AllJoyn)’는 모두 OCF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새로 출범하는 OCF는 기존 올조인 기술의 호환성을 확보하면서도 새 표준을 제정, IoT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업계는 규모가 큰 두 단체가 합병을 통해 시장에서 큰 영향을 발휘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IoT 기술은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방대한 범위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 꼽히지만 아직 정해진 표준이 없다. IoT 표준이 기기에 탑재되면 제조사와 관계없이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해진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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