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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데일리] IBM, ‘테슬라 P100’ 탑재한 ‘파워8’ 기반 리눅스 서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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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9-12   조회4,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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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테슬라 P100’ 탑재한 ‘파워8’ 기반 리눅스 서버 출시

 - 인공지능·딥러닝·빅데이터 위한 HPC 제품…‘NV링크’로 CPU-GPU 간 병목 해결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입력: 2016년 09월 11일(일) 21:34:45 

 

[아이티데일리] IBM이 엔비디아 ‘테슬라(Tesla) P100’ GPU 가속기를 탑재한 새 ‘파워(POWER)’ 프로세서 기반 리눅스(Linux) 서버 신제품을 출시,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

9일 한국IBM(대표 제프리 로다)은 새로운 ‘파워8(POWER 8)’ 프로세서 기반 리눅스 서버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IBM은 인공지능(AI), 딥러닝(Deep Learning), 빅데이터(Big Data) 분석을 비롯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인지컴퓨팅(Cognitive Computing) 영역에서 요구하는 HPC 성능을 충족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HPC용 IBM 파워 시스템즈 S822LC’ 서버, 코드명 ‘민스키(Minsky)’는 지난 2014년 발표했던 ‘파워8’에 ‘NV링크(NVLink)’ 지원을 추가한 ‘파워8 위드 NV링크(POWER 8 with NVLink)’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NV링크’는 ‘PCI익스프레스(PCIe)3.0’ 대비 대역폭이 5배 이상 빠른 인터커넥트(Interconnect) 기술로, IBM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GPU 간 연결뿐만 아니라 ‘파워8’ CPU와의 연결에도 ‘NV링크’를 적용함으로써 CPU-GPU 구간의 병목현상을 없앴다. 특히, IBM은 ‘파워8’ 프로세서와 ‘테슬라 P100’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NV링크’ 기술이 인텔 x86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IBM은 지난 2013년 구글, 엔비디아, 멜라녹스 등과 함께 설립한 ‘오픈파워 재단(OpenPOWER Foundation)’을 통해 ‘파워’ 프로세서의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관련 기술 혁신을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현재 ‘오픈파워’ 협력사는 200개를 넘어섰으며, 이번 엔비디아 ‘NV링크’ 기술 적용 역시 이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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